김희영 이사 프로필 나이 학력 인스타 그램 최태원 동거인




김희영 이사 프로필 및 배경
프로필 및 경력
김희영은 현재 티앤씨(T&C) 재단의 이사장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SK그룹 회장 최태원의 동거인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녀는 제주 포도뮤지엄의 총괄 디렉터로도 활동 중입니다. 티앤씨 재단은 최태원 회장의 T와 김희영 이사장의 영어 이름의 C를 따서 명명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나이 및 학력
김희영은 1975년 12월생으로 현재 47세입니다. 그녀는 서울 리라초등학교를 졸업하고, 16세 때인 1991년에 미국 일리노이 주로 이민하여 유학을 갔습니다. 중국 중앙미술학원에서 미술을 전공하고 졸업했으며, 이후 이화여자대학교 조형예술대학원 석사 과정을 중퇴했습니다. 또한, 연세대학교 경영전문대학원에서 MBA 1년 과정을 수료했습니다.
인스타그램
김희영의 인스타그램 계정은 @chloe_tnc_으로, 그녀의 다양한 활동과 일상을 엿볼 수 있는 창구가 되고 있습니다.
김희영과 최태원의 관계
최태원 회장은 2015년에 언론을 통해 김희영과의 관계를 공개하면서 큰 주목을 받았습니다. 그는 김희영과의 관계를 인정하면서, 자신의 결혼 생활을 지속할 수 없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이로 인해 그의 부인 노소영과의 이혼 소송이 진행되었으며, 현재까지도 법정 다툼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혼 소송 및 위자료
노소영은 이혼 소송에서 3억원의 위자료와 SK 지주사 주식의 절반을 요구했습니다. 1심 판결에서는 재산 분할 665억원이 결정되었지만, 양측 모두 이에 불복하여 항소한 상태입니다. 이러한 법정 다툼은 여전히 진행 중이며, 최태원 회장과 김희영의 관계 또한 계속 주목받고 있습니다.
최태원과 김희영의 현재 상황
최태원과 김희영은 최근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루이비통 갈라 디너 행사에 나란히 참석하여 공식 석상에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이는 두 사람이 공식 행사에 함께 참석한 첫 사례로, 이들의 관계가 더욱 공고해지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이처럼 김희영은 최태원 회장의 동거인으로서뿐만 아니라, 티앤씨 재단의 이사장으로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으며, 그녀의 학력과 경력도 주목받고 있습니다. 최태원과의 관계로 인한 법정 다툼은 여전히 진행 중이지만, 두 사람은 각자의 위치에서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